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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휘감겨서 우리는 살고 있다.
( 참 신기하다.
찍을 땐 잘 보이지 않던 휘몰이 테가 살아났다.
이러다가 정말 귀신이 살아나는 건 아닌지 겁난다. ^^)
- nickel elmar test shot, 명동
추천 1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나를 휘감은 게 뭔지 둘러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민우라네요님의 댓글
박민우라네요
휘감다.......문득 투수가 던진 주먹만한 공이 커브로 회전하는 장면을 느린장면으로
보여주는 야구중계의 한 장면이 스칩니다.
엄청난 어깨를 이용해 배트로 허공에 멋진 아크를 그리고 너무 멋진 아크를
그리고 이제 물러나야 하는 타자의 아쉬움......공도 배트도 휘감다.
올해는 휘감는 태풍으로 아픈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적어봅니다. 사진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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