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8-12 13:38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가 봅니다. 행복한 연인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박순도님의 댓글

박순도

05-08-12 13:47

연인, 미소, 부채, 창틀
잘 보았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05-08-12 17:34

콧수염과 긴머리의 아저씨도 인상적이네요...^^;

신락희님의 댓글

신락희

05-08-12 19:23

작가님의 반영이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텐데 찿을 수 가 없네요.
두량의 지하철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군요.
2005년 여름의 지하철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제가 마치 서울의 지하철의 연결부에 서 있는 착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신락희 배상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8-12 20:08

캬~화인더를 통해서 바라보는듯한 착각에 빠져 봅니다..
멋집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8-12 21:40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진이라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8-12 21:47

사람 냄새가 뭍어나는 사진입니다.
즐겁기도 하구요....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8-13 00:00

서민적인 이야기와 편안함이 있는 멋진사진입니다...^^

노동환님의 댓글

노동환

07-02-01 01:56

기발한 아이디어로군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05 23:27

아....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건 행운이군요...^ ^


3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비로소 감상했습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2-02 17:17

이제서야 봤습니다.

일상이 액자에 그대로 담겨 파인더로 들어온 듯 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