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for Gisselle, 영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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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Toeshoes가 없는 아이는
발레가 꿈이라고 했다.
한여름 뙤약볕 너머 골목길,
뒤축을 잘라낸
젤리슈즈에 리본 대신
혀 낼름 하곤 끈을 감는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8:16 19:5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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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참 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시간, 공간감이 비 현실적인 듯 도 한?..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심플한 이미지의 신선한 인상..
저도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느낌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아이가 꿈을 이룰 날이 오기를...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아름다운 사진...
향기 나는 사진...입니다.^^
김종원님의 댓글
김종원
아이의 머지않은 미래에 꼭~ 토슈즈를 신게되길 빌어봅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화면에서 아이의 생각이 느꺼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순수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파랑님의 댓글
진파랑아이가 너무 예쁘고 그 아이가 있는 사진이 너무 예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