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20 19:20

흑백의 가결한 이미지, 그러나 누구하나도 같은 모습이 없는... 마치 한때 유행 하던 "윌리"를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사는것의 한 단편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01-20 19:22

참! 제목을 "윌리를 찾아라"로 할 걸 그랬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20 19:36

아름답습니다...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3-01-20 22:34

작가의 멋진 시각이 느껴집니다.

개성있는 작가의 시각은 항상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3-01-21 00:03

바로 지금 2003년의 우리의 모습들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겁니다.
님은 그걸 롯데월드에서 이렇게 멋진 시각으로 찾으셨군요.
저 작은 모습들이 다 살아 움직이네요.
제가 거기 있었더라도 이렇게 잡아보겠다는 생각은 절대 못했을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흑백사진의 매력 원없이 느껴보고 갑니다. 엄마 졸라서 스케이트장 놀러온 꼬마들의 재잘거림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21 00:06

마치인형들의 축제장같아보입니다
강한 개성이 넘치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1-21 00:17

신선한 느낌입니다.
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으니 머리가 약간 근지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21 01:41

에고에고 꼬물꼬물....
사람들이기에 똑같은 포즈는 하나도 없고 심심치 않게 3~40분은 사진속의 사람들을 뜯어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1-21 09:26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저도 또다른 월리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