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10-04 13:01

전 2개를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할 생각만 했지...3개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단절된 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10-04 14:35

전에 모방송국에서 심야에 짧은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0-04 14:56

한 컷, 한 컷, 정말 내공이 담긴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10-04 17:20

마치 세 프레임을 따로 찍은 것 같으면서도 프레임간의 연속성과 통일성이 옅보입니다.
정말 좋네요.
PS 그러고 보니 윤재경님이 같은 코멘트를 다셨네요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04 22:05

짧고 무딘 식견과 감성에 별 드릴 말씀 없고 ~! 최선생님 특유의 감성과 톤에 한참 젖어들고 감상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10-05 00:25

움직이고 또는 변화하고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살아있는 것들의 존재감으로 가득찬 공간들 마져도 연속적으로 이어져 가는듯 하군요...
개체간 소통의 언어를 넘어 몸짓으로 혹은 잔상으로 서로에게 관계로 어울려 있습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05 04:46

멋진 사진첩입니다. 오동익 선생 말씀처럼 한뼘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철우님의 댓글

최철우

07-06-27 00:13

정말 기막힌 발상, 기막힌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