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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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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10-05 11:28
  • 조회2,331
  • 댓글9
  • 총 추천11
  • 설명M4, smrn 28, tmax 400
    광주, 2005

    처가 마을에서.....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5:09:02 10:35:3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1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처음 보았을땐 초가인줄 알았는데...^^*
뜰에 무성한 잡초 때문인지 산자락 햇살에도 불구하고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가을느낌 물씬납니다.
(이젠, 좀 괜찮으세요 ? ^^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굴뚝은 새로 달았군요.
마른 나무 가지가 지붕을 더 쓸쓸하게 보이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아니 광주 어디시길래... 처가 동네의 정취가 옛 맛이 가득합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잘 계시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목사님, 처가 마을은 무등산 넘어 수원지 아래 마을입니다. 문씨 문중 동네인데 이제는 젊은이들은 대부분 광주 시내로 나가고 노인들만 남아 계시고, 집들도 여러 채가 폐가가 되었습니다.
신강현님, 초가집이 맞습니다. 지난 겨울에 갔을 때는 폐가였는데, 누가 사는지 여름을 지나느라고 초가 지붕 위에 낡은 비닐을 쳤고 거기에 물이 고여 있더군요.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고즈넉한 초가를 참으로 오랫만에 봅니다.^^*
비닐이 덥히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사람 내음이 나는 그림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멋진 빛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초가가 있는 풍경입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듯..!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이 사진에는 고향마을의 편안함과 아늑함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얼마전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엘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놓기 위해 애써 외면해야 하는 변해버린 곳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겐 어떤 기억으로 남게될지.. 그들도 훗날엔 저와 같은 마음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초등학교 시절에 초가지붕 이엉 갈아덮는 작업하는 걸 신기하게 구경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새 이엉을 엮어 갈아얹으려면 품이 여간 드는 게 아니었을 테고, 또 새마을운동으로 지붕개량을
많이 한 탓도 있을 테고 해서, 그 후로는 노리끼리하게 빛나는 새 이엉이 얹힌 초가지붕을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인한 선생님 사진을 보며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새로 엮은 이엉 빛깔이 이랬나? 저랬나? 하고 고개를 잠시 갸웃거렸습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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