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택님의 댓글

김준택

05-10-06 10:58

나는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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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에 빠져
미친 듯이 몰입해 있는 그들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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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언가에 빠져 봤으면...
모든 것 팽개치고 빠져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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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더 행복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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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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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10-06 11:06

공감되는 좋은 작품과 글입니다.
저도 그래보고 싶은 생각은 끝도 없이 해보지만, 진정 용기가 없네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10-06 11:28

공감합니다.

"시작이 반인데......"
거듭 되뇌건만.
저도 용기가 없나 봅니다.

좋은 사진과 글, 많이 즐겼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10-06 18:42

"나도요"
공감입니다.
뭔가 상충되면서도 잘 어울립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07 13:13

너무하십니다
사진과 글이 제 가슴을 푹~찌르는것 같습니다
배움을 주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