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yeoung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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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오락기 앞에서도 곁눈질 할 수 있는 꼬마의 여유와
올려다 보는 소녀의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어린시절의 영도 그립습니다^^
님의 댓글
제가 저만하게 어릴적, 아직 영도다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던 시절, 영도에서 살던 때가 생각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작가님을 째려보는(?) 아가의 눈이 미소 짓게 합니다.
촬영후 무사 하셨는지요?^^
재미있는 작품 즐감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묘하게 눈길을 끄는 사진입니다.
오락기 앞의 꼬마가 더 시선을 잡는군요...
심재오님의 댓글
심재오입가에 미소가 살짝 걸치게 되는 이미지네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그 예비숙녀(?)가 보통 멋쟁이가 아니군요.^^
삶의 느낌이 진하고 아름답게 담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