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14 00:18

아... 화장실과 빈 카메라가 생각납니다.
제겐 즐거웠던 저녁인데, 한 나절을 공치셔서 허탈하셨겠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14 00:32

김종언 선생님 잘올라 가셨습니까?
그날 뵈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부산 공동 출사때 다시 뵙기를 꿈꿉니다

추신:
당시 화장실 빈카메라 사건을 아는 이들이 하나둘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되고 있다는
멀더와 스컬리의 보고서가 에프비아이에 접수됐습니다
지구 정복을 꿈꾸는 외계인 혹은 구 케이지비의 소행이라는 설만이 무성한 상태입니다
정말 정말 걱정입니다, 몸조심 하시길 음음음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0-14 06:01

푸하하 은밀한 음모가 진행 중이군요... 저도 이제 잠수 들어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14 07:42

애환도 느껴지는 듯 .. 빛과 어우러진 흑백으로 보는 허름한 문의 느낌도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