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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cn 50, tmax 400
해운대,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0:17 10: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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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4
댓글목록
님의 댓글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 장면 입니다.
저 자세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어제 과음한 분처럼 보입니다.
언듯 장사익님의 <섬>이란 노래가 생각 납니다.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해운대 바닷가에 부산 영화제를 위한 가건물을 짓는 인부의 모습입니다.
설명이 없어 오해하셨지만, 장사익의 노래까지 이어지는 그 상상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인천 나들이 글, 몹시 부러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님의 댓글
어쩐지 한 줄기 빛이 생략 되어 있긴 하더군요.
마무리 작업 중인줄 알고...^^
그렇지만 고독해 보이는 인부의 모습에서
삶의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 집니다.
여기서는 최희준의 <빛과 그림자>를......크~
님의 댓글
추천 또 추천 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부산 가고 싶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부산, 그냥 가시면 되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고개숙인 남자의 이미지에서 가을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감상자는 한번 느껴봅니다.^^ 고향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