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1-23 10:18

이제 가을도 지나.. 초입겨울의 쓸쓸함이 잔뜩 배어 나는 듯...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디ㅏ.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23 10:37

이즈음에 광주엘 가서 박목사님을 뵈어야 하는데, 늘 여름 겨울만 시간이 되니....^^
좋은 사진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05-11-23 10:44

이인한 선생님 박목사님댁 한번 습격 하시지요.
담양! 웬지 따스한 지명 입니다.
올 겨울 게서 한번 뵙지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11-23 10:47

예, 두 분 모두 꼭 들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1-23 11:57

그림자의 길이만큼의 그리움.....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11-23 15:47

낮게 깔리는 겨울빛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참 투명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5-11-23 17:07

박목사님, 사진이 참 따스하고
고즈넉한 느낌입니다.

멀리 있어서 뵙진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11-23 23:24

좋은 카메라를 입양하셨군요. 저도 사용해 보았는데... 43미리도 참 좋습니다. 색감이 아주 좋네요. 물론 목사님 내공이 더욱 빛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