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20 18:22

자연스레 십자가에 시선이 모입니다.
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2-20 20:22

오랫만에 민홍식님 사진을 보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더구나 제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진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2-20 20:25

오랜만에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 가벼워 " 지신것 같습니다. 엄폐물들을 무리없이 넘나드셨군요....^^)

권영준님의 댓글

권영준

05-12-21 00:08

꼬끝이 찌잉 해 집니다.

민선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2-21 00:12

좋은 사진 다시 볼수있게 되어 좋습니다.
예의 상징적인 빛과 어두움이 공존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12-21 00:47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메세지를 주는 좋은 사진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님의 댓글

05-12-21 09:02

갤러리에서 오랫만에 뵙는 선배님 사진 반갑습니다. ^^
悲壯美가 넘치는 사진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12-21 09:23

폐허 속의 십자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12-21 09:24

사진에 냄새가 난다 했더니 형님이시군요.
역시.....
공교롭게 같은날 간만에 같이 포스팅하는 우연으로 형님과 저의 인연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자주 뵙죠 이제...갤러리에서 그리고 오프에서...

최용찬님의 댓글

최용찬

05-12-21 10:26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12-21 13:27

오랫만에 보는 선배님의 작품, 늘 좋습니다. 이젠 조금 한가해 지셨는지요?
27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