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5-12-28 13:31

또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필름을 묵혀볼까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2-28 15:18

올리시는 사진 보고 또 보면서
늘 기꺼워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클럽을 통해 사진은 마음의 거울임을 알게됐습니다
언젠가 저도 제 마음을 제대로 담아내는
사진을 라이카에 올릴 날이 올것이라 꿈꾸고 있습니다

지난 을유년 한해 사진을 통해 주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오는 병술년에는 보다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게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05-12-28 15:32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12-28 19:59

선 들 에서 부드럽고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2-28 21:06

저도 흑백 몇 롤 냉장고에 숙성시켜야 겠습니다.^^
다음엔 같이 출사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28 23:01

乙酉年과 丙戌年을 잇는 架橋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12-29 00:45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흉내 내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