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12-28 19:55

편안함 속 덩쿨 들의 속삭임이 있는 심상적 작품을 봅니다.^&^

안제용님의 댓글

안제용

05-12-28 20:42

동물원...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참 좋습니다. 사진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2-28 20:47

섬세한 선생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한 해 동안 부족한 사진에 관심과 좋은 말씀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선생님 가정에 항상 웃음 넘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2-28 21:23

점점...관념의 세계로 들어가십니다^^
새해를 위한 더욱 좋은 징조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12-29 00:43

좋은 사진을 보면...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저도 꼭 가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12-29 12:26

우리가 걸어가야할 삶의 길을 생각케하는 이미지가 아닐까 그런 인상을 받습니다..
사진속 응축된 이미지속에 배인 진한 함축적 의미.. 그것은 사진가의 인생관이 투사된 어떤 자화상이기도 할것 같구요..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2-31 10:13

동물원에서 선생님도 자취를 찾고 계셨군요.^^
한 해동안 선생님 사진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만나 뵐 때는 소탈하신 웃음과 시원하신 성품에 감동받았구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