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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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 선배님들, 그리고 친구들의 안방마다
아주 큰 복이
높은 나무 끝에 연 걸리듯
너울너울 걸리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박대원 올림.
(월드컵공원/Rolleiflex 3.5F Plannar/Fuzi RVP)
추천 4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환상적 입니다. 두 손 모은 간절한 기원이 새 해에 꼭 이루어지시길 원합니다. 더욱 건강하십시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선배님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예쁜 이미지 자보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마치 빛의 요정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