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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olleiflex 3.5F Plannar, Kodax 400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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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덧없이 스쳐 지나가는 젊음의 일 순간을 잠시 잡아 두셨군요..
그들에게는 이미 과거가 되었네요.. 또한 우리들에게도 그러 하겠지요..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많이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웅회 배상,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도웅회선생님 말씀처럼 덧없는 젊은 날의 사랑이지만
때로는 그리워지기도 하는가 봅니다.^^
박대원선생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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