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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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Super-Angulon 21mm f3.4/Kodax 400TMY
(여태꼇 제가 스캐너를 잘못 써서 B/W가 엉뚱하게 나왔다는군요.
오늘에야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혼돈을 드려 미안했습니다.
배움의 길, 얼마나 더 가야 할지요......? 숨차군요. ^^)
추천 9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반대길을 가는듯한 두연인의 그림자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침 햇살에 길게 누운 행인의 그림자가 멋지게 보입니다.
박선생님 덕분에 모처럼 21mm S.A 사진 친구를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상쾌 그리고...따사로움마저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한적한 분위기가 저녁과는
딴 세상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명동의 아침햇빛을 받으며 걷는 사람들에게서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