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09 10:49

굴비들이 나란히 어디론가 헤엄쳐 가는 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01-09 11:00

잘 지내시죠^^
한 번 뵈야 할텐데..
색다른 시선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1-09 12:31

아직 감각 만큼은 늙지 않으시군요.
언제나 철들지 마이소.
그럼 사진이 더 좋아질듯 합니다.
암튼
멋진 감각 한자락 잘 보고 갑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1-09 12:31

추운 겨울..
서로 붙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 _ _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1-09 14:29

거친 세상의 바다로 헤엄쳐가는 저 굴비!!!!!!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01-09 14:52

과감함이 느껴지네요....
잘 보았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09 20:47

최성규씨...덧글에 공감을...
차라리 굽히기 보단...다시 험한 세상으로 나가려는지...ㅋ
새해들어...사진을 자주 보고되니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09 23:58

굴비 아홉 마리에 댓글 엮음도 나까지 아홉이네요.^^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06-01-10 00:41

어 벌써 열인가요..
참 재미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0 10:52

노란 단복을 입고 무대에 들어서는 굴비 합창단^^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