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촌, 해운대
박유영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1:09 10:30:51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진의 질감과 깨어진 창에 비친 반영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염려 덕분에 이제 몸도 거의 회복 했습니다
함께 하는 출사에 많이 불러 주십시오'
이인한님의 댓글

깨진 유리에 담긴 반영이라...., 보는 이들이 감추인 시절을 읽게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운촌은 어디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넵... 운촌은 해운대바닷가 안쪽(지금 오션타워와 그랜드호텔, 글로리콘도 뒤편에
있던 서민 거주지역의 옛이름입니다.) 지금의 행정지명은 우2동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던 거주지인데 개발의 뒤안으로 밀려서 집들도 거의 철거되고
일부만 남아 옛모습을 가늠케합니다. 이채로운 점은 해운대가 워낙 해송이 많던 지
역이라 마을 곳곳에 우람한 해송들이 서있다는 점입니다. 소나무둥치 옆에 대문이
있고 소나무 둥치를 끼고 담을 쌓고...
609라는 집창지역도 이 근처였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