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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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5, smcn 50, tmax 400
부산, 2006
지독히도 추운 날 매축지 출사에서....^^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1:10 21: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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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ㅋ 다들 모델 같으신 분들이 사진을 찍었군요.
부산에 있으면 지도 낄수 있을텐데....
강세원님의 댓글

제대로 가두셨네요^^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앤틱한 거울과 엔틱한 롤라이, 엔띡(?)한 모델의 분위기..
삼위일체의 미학이라 할까요? 암튼 멋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작품도 멋지고 모델도 멋집니다.
사진만 올리고 도망가려다 걸음을 멈추고 경의를 표합니다. Beautiful and fantastic!!!
김용준님의 댓글

7.80년대 우리동네 이발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낡은 거울속에 멋진 액자를 만드셨습니다.
마치 원래 그렇게 있었는듯....^^ 아름답습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거울 속에 비친 이미지라기 보다는 오래되어 퇴색한 그림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언젠간 한번 뵙고 싶었는데...이렇게 온라인에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사실 강세철 선생님 팬이거든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저를 그림속의 이미지로 만드셨습니다.^^
범일동도 좋았지만,예전 광복동과 울산에서 이선생님과 신나게
돌아다니며 촬영했던 기억이 그립습니다...날 풀리면 자주 뵙겠습니다.
님의 댓글
역시 몇 컷 담지 않아도 작품은 남기십니다
오래도록 시선이 머무는 사진 많이 배웁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참 절묘한 가둠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택님의 댓글

1930년대 무명 사진가를 찍은 아주 오래된 사진을 걸어둔 액자...!
무릅을 치며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