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1-11 07:50

아이의 표정은 흐릿해서 안 보이지만...
과자로 만든 집에 대한 환상은 제 기억에서조차 또렷합니다.. *^^*
지금 제가 짓고있는 표정을 저기 꼬마 아가씨도 짓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멋진 사진 감사 올립니다.. ( _ _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11 21:08

하효명 선생님께서 분명히 산에서 내려오신 것 같군요. ^^
산 위에서나 아래서나 좋으신 솜씨가 달라지실 리는 없겠지만
정말 좋은 사진이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1 21:12

사진의 느낌이 정말 과자로 지은 집처럼 부드럽고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1 22:26

세 모녀 모습도 빵이나 과자로 구워낸 것처럼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11 23:44

빼빼로 과자가 생각이 납니다...빵처럼 구운듯한 이미지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12 13:09

과자집이라... 저희들 시절에는 동화에서나 듣던 얘기들을
요즘애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자라나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8-08-22 07:50

헨젤과 그레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