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06-01-11 14:02

초상권 조심하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11 19:24

주의말씀 고맙습니다.

사실 그래서 연 나흘동안은 아침부터 설탕과자를 먹고, 찍고 또 먹고, 찍고 하는 바람에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였답니다.
워낙 좁은 명동길인지라 아침햇살이 바닥 한 쪽에라도 꽂힐 수 있는 시간이 한 시간도 채 안 돼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

그런데, 지나가는 예쁜 여인들은, 글쎄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1 21:11

박선생님, 그 아가씨들은 부츠 사주셔야겠는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11 23:40

갑자기 간식 생각이납니다..ㅎㅎ..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12 05:27

사 먹고 찍으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