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연이 있길래?
김용준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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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TTL / 35mm f2.0 / Reala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1:10 18: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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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무슨 사연있길래 얼어붙은 냇가에서 서러 멀리 떨어져 저러고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서로의 사이를 찬바람돌게 하죠,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살아가면서 겪는 하나의 과정... 잘 계시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숙경님의 댓글

재밌네요 싸우지 않았을까 싶구요. 오른쪽 인도는 연못에 연꽃이 핀것 같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점심시간이 지난 후 아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진이 좋아서 남편사진에 추천을 눌렀는데 괜찮느냐고...^^
아마 제 이름으로 사이트에 들어와서 구경을 한 모양입니다.
어떡합니까? 이미 여러분들께서 댓글도 달아 주시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사진을 지우고 다시 올릴수도 없고....다음 부터는 절대 그러지 말라고 야단 쳐놓았습니다.^^
아이엄마를 대신 해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工事할 때는 잘못 추천한 거 취소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주세요.
김순원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둘이 전혀 모르는 사이인거 아닌가요.^^
겨울 느낌이 담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이인한 목사님께서 맞추셨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각자의 사연을 떠올려 생각해 봅니다..ㅎㅎㅎ..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어떻게 이리 맞추실 수 있으실까요?!
(혹 이것도 사진경륜에서? ^^)
"토닥거린 사이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만 저 둘이 딱 3분도 안 돼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가, 서로 껴안았을테니까요.
아니었다면, 누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을까요, 말을 걸었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
하효명님의 댓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아님 무슨 인연이 있겠지....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모르는 사이였건... 아는 사이였건... 뭐 중요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어떤 기호로 읽히느냐가 문제이겠지요...
가끔씩 저런 냉전의 시간들도 필요할 수 있는데... 저는
성격상 불편한 걸 못참아서 아내에게 쥐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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