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3 10:30

아, 산화, 왠 여인이 누드로 누워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13 12:38

고구려 벽화에서 보이는 사냥터에서의 사슴으로 보이는 데요?
아니 있는 힘껏 달리는 토끼로도 보이고.... ^^
이렇듯 똑같은 대상인데도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는게 사진인 듯 합니다.
안선생님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13 13:01

저는 고양이 작가가 한분 더 등장하셨나 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06-01-14 00:42

누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1-15 07:25

섬네일이 마치 뛰는 토끼 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