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13 10:16

빠른 현상을 위한 혼자놀기 컷치고는 너무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1-13 10:19

제 경우도, 원래 혼자놀기 마지막 컷에서 대박이 터지는 확율이 높더군요.
마음을 비워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3 10:23

이건 순전히 최성호님께 배운 짓(?)입니다.ㅎㅎㅎ^^
평안하시지요. 한번 뵈어야 하는데....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13 10:26

올의 질감이 만져질것 같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유재병

06-01-13 10:35

실례가되겠지만 한번 입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1-13 10:52

앗! 이건 미남 영화배우만 입는 쓰리버튼 아닙니까? ^^
멋진 사진입니다.

박재현Kb님의 댓글

박재현Kb

06-01-13 11:34

옷의 목부분을 잡고 침대위에 휙~ 걸쳐 놓은 것 같이 보입니다

눈 앞에 만져질 듯 해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01-13 11:35

쟈켓의 질감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댁에 들어가시면 옷을 저렇게 던져놓으실 성격은 아니신듯 싶고...
다분히 의도적인?...^^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1-13 11:48

저도 요즘 밖에 나가 촬영하기가 쉽지 않아... '혼자 놀기' 할까 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13 12:20

매우 얕은 심도가 느껴지는... 그리고 목사님의 마음과 같이 따스함이 배어나오는 사진 입니다. 고맙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1-13 18:13

피사체와 렌즈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개방에서도 스미크론 50의 해상도는 정말 돋보입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1-13 19:51

이목사님 옷인가요?
참 느낌 좋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13 20:46

일상의 소품을 소재로 해도 역시 사진은 굿~~~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06-01-14 00:40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ㅎㅎ
전 보다멋진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수행중입니다 ^.~
담에 꼭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6-01-14 01:21

선배님 부산에 빠른시일내로 2박정도 내려가려합니다.
여러분들과...
그런데 저고리는 한벌뿐이네요.

랄프 깁슨이 보고 깁스하고가겠는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4 21:47

이목사님의 따뜻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김봉섭님 말씀처럼 멋쟁이 재킷입니다.^^

(웬일로 '24'를 다 보셨는지요... 그 드라마를 두 시즌 내리 하느라 올 한해 폭삭 늙었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6-01-23 17:28

아빠의 무거운 어깨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