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1-15 22:03

헤어스타일과 나무스타일이? 혼연일체되었습니다.
즐감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1-15 23:21

며칠 전에,
손으로 찝으면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오지 않을 만큼 짧게 머리를 잘랐는데
이 사진 보니 후회가..... ^^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1-16 00:20

사진 잘 찍는 분들은 머리에 새집을 짓는 경향이 있는 듯.....
저도 내일은 새집 만들고 출근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16 10:09

박용운님 댓글에 슬그머니 웃게 됩니다.
저도 새집 지으면 좋은사진이 될까요?
오늘부터 머리 안감고 견뎌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