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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5, smcn50, tmax400
매축지,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1:10 21: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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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공 명님의 댓글

벽과 빨래줄에 걸린 내복의 질감...그림자 그리고 아름다운 빛...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아름답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전시장까지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참 오랜만에 대하는 내복입니다. 어릴 적 그 추위를 따듯하게 막아 주던 두툼한 그 내복을 생각해 봅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저는 요즘 거의 스타킹같은 "쫄쫄이"를 입습니다만...
저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내복... 잊고 지냈던 대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느낌이 참 좋습니다. 빛의 흐름이나 그 빛의 그림자부분이나 참 좋습니다.
즐감하고 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요즈음의 話頭가 담벼락, 그림자 & 빨래 인가요 ?
아름답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낡고 찢어진 곳을 꿰매고, 등잔 불 밑에서 이를 잡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목사님의 내복 사진이 아니시죠?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내복처럼 따스한 겨울의 오후를 느껴봅니다.
어릴적엔 새내복을 입는날이 가장 행복했더랬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저번 한참 추울 때 아랫도리 뒤져 꺼내 며칠 입었습니다. 늙어가나 봅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잊고있었던 겨울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빨간색이었기를 기대하면서요...^^)
김경태/KT.Kim님의 댓글

저고리에 이어 언더웨어까지 .....
패션사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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