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nation,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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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영덕군 오지 장육사를 다녀오는 길에 단종임금의
외종숙가 화수루에 들렀다.
방치된 누각 옆 전통초가.
영덕군도 그렇게 추웠을까.
집안에 외양간이 있고
외양간 옆이 바로 부엌...
전통사회에서 '소는 한가족'이라던
말이 떠올랐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1:16 19: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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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5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혼자 하는 말) 근래 박유영 사진이 어두움 중에 빛을 찾는 쪽으로 경향이 바뀌는 걸 보니, 아무래도 새벽 출사가 아니라 새벽기도회에 나와야 할 것 같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현상된 필름보다 훨씬 못하게 나오는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이인한 선생님의 댓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어둠속에서 빛을 담는 사진의 일가를 이룹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새벽기도,,,, 변신 기대합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저도 다시 새벽기도에 한표!
김선근님의 댓글

아이구 이런.
소 여물 주는 밥그릇(?).
뭐라고 불렀더라?
여물통?
새어드는 빛살과 굽은 나무의 여물통(?)
정감이 새롭습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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