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rumination, 영덕군

박유영 Film2006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1-17 09:56
  • 조회436
  • 댓글6
  • 총 추천5
  • 설명영덕군 오지 장육사를 다녀오는 길에 단종임금의
    외종숙가 화수루에 들렀다.
    방치된 누각 옆 전통초가.
    영덕군도 그렇게 추웠을까.
    집안에 외양간이 있고
    외양간 옆이 바로 부엌...
    전통사회에서 '소는 한가족'이라던
    말이 떠올랐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1:16 19:12:00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5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혼자 하는 말) 근래 박유영 사진이 어두움 중에 빛을 찾는 쪽으로 경향이 바뀌는 걸 보니, 아무래도 새벽 출사가 아니라 새벽기도회에 나와야 할 것 같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현상된 필름보다 훨씬 못하게 나오는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이인한 선생님의 댓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어둠속에서 빛을 담는 사진의 일가를 이룹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새벽기도,,,, 변신 기대합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저도 다시 새벽기도에 한표!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아이구 이런.
소 여물 주는 밥그릇(?).
뭐라고 불렀더라?
여물통?
새어드는 빛살과 굽은 나무의 여물통(?)
정감이 새롭습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