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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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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1-17 10:08
  • 조회437
  • 댓글7
  • 총 추천4
  • 설명M5, smcn 50, tmax 400
    부산, 2006

    문을 열고 들어오다 놀라며 사진을 찍는데 모르고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청년...^^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6:01:10 21:22:1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4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그야말로 결정적인 순간이 되어버렸네요. 청년의 순수함이 눈에서 엿보입니다. ^^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햐... 좋군요.... 이런 사람을 만난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데...

저도, 종로 경찰서 담벼락을 찍고있는데 경찰서로 들어서던 한 젊은 순경이 (사진에 방해가 될까봐)
허리를 잔뜩 숙이고 지나가는 모습이 함께 찍힌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님의 댓글

프레임에 걸치니 상황 이해가 쉽습니다.
전진도 그렇고 후진도 그렇고한 자세!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이렇게 문턱이라도 닿도록 드나들어야 할곳 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기다린줄도 모르고....미안할것 까지야...ㅎㅎ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ㅎㅎㅎ 요즘 오동익 선생 댓글 읽는 재미에 갤러리 보는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습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사람이 없을 때는 제 발로 들어와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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