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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6
문을 열고 들어오다 놀라며 사진을 찍는데 모르고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청년...^^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1:10 21: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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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4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그야말로 결정적인 순간이 되어버렸네요. 청년의 순수함이 눈에서 엿보입니다. ^^
김규혁님의 댓글

햐... 좋군요.... 이런 사람을 만난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데...
저도, 종로 경찰서 담벼락을 찍고있는데 경찰서로 들어서던 한 젊은 순경이 (사진에 방해가 될까봐)
허리를 잔뜩 숙이고 지나가는 모습이 함께 찍힌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님의 댓글
프레임에 걸치니 상황 이해가 쉽습니다.
전진도 그렇고 후진도 그렇고한 자세!
최주영님의 댓글

이렇게 문턱이라도 닿도록 드나들어야 할곳 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