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6-01-17 11:12

지금은 옮겼지만, 옛 시외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부산을 드나들때 많이 지나왔습니다. 동물원에는 아주 어렸을 적에 부모님따라 다녀온 기억도 있구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01-17 11:30

아마도 이젠 그 동물원에 동물이있을것같지
않은데요....폐허의 동물원과 철거민촌과
유사점이있을것같아서 흥미롭게보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폐허의 장소에서
시간의 한조각을 건지는 것은아닌지...
어슬렁거리면서말이죠...

님의 댓글

06-01-17 11:33

폐 동물원의 느낌이 아련하게 전해져 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1-17 15:09

이런 것을 세피아 톤이라고 하는 것 맞지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7 15:16

낡고 닳고 부식되고 부서지고...., 그런데도 성영시가 담으면 예뻐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7 18:30

멋진 사진적 시각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17 20:37

다시보니 넘어진 의자였네요.
세월을 다해 쉼을 위해 수고하였을텐데..
이젠 넘어져서 저리도 쓸쓸하게..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18 21:04

요즘 쓸쓸하세요? 성영씨... 이미지가 심상찮은데...^^
결혼할 나이가 되면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