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1-18 09:36

암튼......못 말려, 못 말려....^^

色에 관한한....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십니다.

저런게 눈에 걸린다는게....정말 질투심이 생겨욧!!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18 09:49

이거 어딘지 알거 같은데..
혹시 합정동 선교사 묘지 화장실??
화장실에 볼일 들어 갔다가도 한방찍으시는 오선배 센스(?)에 한방 또 먹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18 10:01

빨강도 노랑도 아니라면....파랑.
감각적인 사진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18 10:17

아침에 산뜻한 기분이 드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8 10:32

그곳에 엄청나게 큰 보석이 박혀 있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1-18 10:53

생뚱맞지만 사진을 보며 '각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1-18 11:40

호..... 그 짧은 사이에 이것을 담았단 말이죠....?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1-18 11:53

합정동에 UFO가 내린줄 알았습니다.
사무실을 그동네로 옮겨야할까? 고민중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18 21:28

아... 절망하게 됩니다. 칼라필름 다 남 줘 버릴까요?
그럼 결국 흑백도 다 없애야 하는데...^^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6-01-18 22:43

아나더 브릭 인 더 WALL.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9 02:07

웬 도깨비불을 다 찍으시다니...^^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1-23 21:38

Oh, Tuna's sa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