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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IIIg, Xenon 50,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2:30 1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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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용찬님의 댓글

이목사님의 '재빠른' 안목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늘 즐감중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왼쪽 그림이 동영상이었을까?
아마 그랬을것 같다. 팔벌릴때까지 기다렸을꺼야.
앗! 잘못 짚었다. 가운데 누가 찡기를 기다렸구나...
그림도 좋지만 이렇게 형님의 생각을 쫒아 가는것도 재미있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어디라도....어디라도, 여기만 아니라면.
떠나는것에 대한 텍스트와 이미지가 읽혀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사진도 좋지만 오동익 선생님의 댓글이 재미를 더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절묘함 그 자체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부산역에 가보고 싶네요... ^^
동익선배의 댓글도 재미있구요...
절묘한 타이밍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절묘한 화면구성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멋진 대비앞에 감탄하고 맙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부산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면서 많이 봤던 광고판인데...
저는 왜 그냥 지나쳐버렸을까요...
좋은 사진... 좋은 느낌 잘 담아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긴 머리칼, 긴 팔다리, 긴 목도로, 목 긴 구두...
제가 두루 짧아서 그런지 긴 것들이 먼저 눈에 듭니다.
그러고 보니 가운데 '찡긴' 아줌마 다리도 꽤 롱다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