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 de Seine의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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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1:13 17:5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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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행복한 페달을 밟고 있는 西男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
다시한번 자세히 보니 두명씩 짝지어져 일정한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절묘한 사진이네요.
이사진을 담기위해 머플러 깊게 두르고 서성거리셨을 선배님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그림을 보는 친구들 마져 당신을 위해 마치 연출이라도 해주듯이....
아마 연출로 사람을 세웠어도 저렇게 요소요소에 걸맞게 세우기도 쉽지 않을텐데....
물론 저렇게 밝은곳과 어두운곳을 한곳에서 만나기도 쉽지 않고...
또 마침 그손에 롱포멧 카메라가 들려있기도 쉽지 않고...
은근슬쩍 질투가 나서 난 자꾸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말이 돌리고 있네...비굴한 놈!
김준택님의 댓글

큐킴님... 운이 좋은게 맞네요 뭐...^^
(부러워서 한참을 보다가 갑니다.)
님의 댓글
햐~ X-PAN의 멋진 사진 한 편 봅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개는 사라지고....우유부단한 남자들을 위한 갈림길만 남았네요.
Rue de seine ... 생제르멩데프르레의 멋짐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님의 댓글
빛과 어둠
서있는자와 움직이는자
두갈래 길
한참을 생각하게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가서는 안될 길을 가는 사람의
문명을 이유삼은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멋진 두갈랫길에 멋진 이야기가 이어지는군요.
엑스팬 사진의 한 전범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이렇게 저렇게 가는거야!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캬아~~~ 좋습니다.
황중수님의 댓글

정말 멋지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LeeByungWoo님의 댓글

멋진 사진.
이제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