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같은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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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울 모처 별다방에서, 본 클럽의 김기현 선생님.
그는 항상 맑고 부드럽고 곧바르다... 2005. 12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6:01:18 21: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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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남자 모델분이 아주 photogenic 하시군요...^^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경진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모습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웃음짓는 얼굴에 여유가 묻어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요즘은 사진보다는 오디오와 사랑에 빠져계신것 같습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반가운 모습을 뵈니 ,흐뭇합니다.
오디오와 사랑이라...
좋은 시절,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보는 일...
류중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멋진 모델에 멋진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저는 오디오와의 사랑을 스스로 접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중후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골치아픈 소년이죠.
갈증이 많은 중년이죠.
이친구 감성을 생각하면 멋진 노년이죠.
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기현님의 댓글

행간을 읽는다는 말이 있죠?
소년같은 중년 = 아직 철이 덜든 사람.
제자신에게 엄격하게 해석하면 질책의 말일 수도 있지만,
저를 나름대로 이해하려 하시는 류중래님의 표현이니 덜 때묻었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디오와의 사랑"설은 그야말로 추측에 의한 오보인듯 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여유있는 낭만을 즐기지 못하고 일견 성실한듯이 보이는 삶을 살려 애쓰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남겨주신 류중래님, 그리고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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