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19 11:51

외국에도 이런 포장마차가 있나요?
암튼 색감과 비닐너머로 지나가는 외국인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1-19 13:59

외국의 붉은색 포장마차가 참 신기해보입니다. ^^
메뉴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19 15:41

셍제르멩 데 프레의 카페 마고...나 , 남대문 포차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20 01:46

그러니까 여기는 포장카페로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20 09:22

비닐의 질감과 색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