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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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후내내 흔들의자에 앉아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오래전 기억이 새록해 졌다가 다시 지워져가는군요...
무슨 연유인지 몰라도 제 발걸음이 있는것 같은 모습에 하루종일 아련하였습니다. ^^
추천 6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흐릿한 화면이 시선을 붙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우주를 삼키는 블랙홀처럼...
삼켜버려..텅 비어버린 제 마음 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흐린 초점에 멋진 제목 즐감합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아직은 봄이 멀게만 느껴지는데..
웬지 마음 한 견에서 아지랑이처럼, 따뜻함이 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