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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경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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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1-27 22:04
432
2
1
- 설명손잡고 다정하게 걸어보시라는 아들 딸의 바램은 채 몇 초를 가질 못합니다.
어색하신 듯 걸음을 재촉하시는 장인어른과 그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으신 장모님
디지털 카메라
| Maker | SU-Nikon | Model | LS-4000 | Data Time | 2006:01:27 22:02:15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윤재경님 설명을 읽으니,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을 끔찍히 아끼시면서도, 길에서는 한 번도 어머님 손을 잡고 가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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