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1-28 10:51

과자 봉다리만큼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06-01-28 11:37

옛날엔 박상 튀기는 곳에 쌀이랑 나무를 가져 가서
박상을 튀겨와서 집에서 강정을 만들곤 했었는데
모든게 세월의 흐름에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또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28 12:14

흐미.. 오꼬시 공장이군요.
한입 집어넣고 와삭와삭 소리 나게 먹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28 15:38

'오꼬시' 어렸을 때 빠지지 않던 명절 주점부리중에 하나 였는데....
풍성한 명절 맞으시길 빕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6-01-29 12:22

어릴때는 명절때면 꼭 동네에 오곤했는데..
요즘은 시장을 가도 잘 보기 힘든것 같아요~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