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05 23:45

하하하! 박유영님 머리 긁적거리는 표정에 애교(?)가 가득합니다.
카메라를 두대나 주렁주렁 메고 계시니 호사가분께 붙들릴 만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2-05 23:53

...재미있는 순간 잡으셨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06 06:49

ㅎㅎㅎ
멋적어 하시는 박유영님.
저는 그분에게 침(손가락 따기?)까지 맞았습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

한상혁님의 댓글

한상혁

06-02-06 08:13

적절한 빛과 좋은 순간포착의 멋진사진을 잘 감상했습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2-06 08:13

(아, 네.... 그렇지도 않습니다)
특유의 어투로 이랬을 것 같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06 10:32

머슥해 하시는 모습, 하하~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6-02-06 10:53

저도 이런경우 많습니다. 한나절 내내 촬영을 허탕친 경우도 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2-06 11:00

김종수님 말씀에 200% 공감.^^
최선배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분위기 그저 그만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06 11:30

박원장님 특유의 머쓱해 하는 표정과 제스추어가.. 보는 이의 마음을 뺏는 듯 합니다. 이 순간 놓치지 않고 담으신 이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6-02-06 16:40

두분의 분위기가 재미납니다....^^
카메라를 알아볼 때 기분이 머쓱하기도 하더라구요.
재미난 포즈 ...잘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07 14:48

하하하...이거 절묘하게 잡혔습니다.
사진 때문에... 더 계면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