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2-07 20:12

한 그루의 나무가 이렇게 인상적일 수도 있군요.
꿈과 현실을 가르는 경계선에 서있는 파수꾼같은 인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08 02:47

김기현님 말씀처럼 물가에 외로이 서있는 한그루 나무의 인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08 06:11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6-02-08 14:50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랑대 소나무 일출 포인트를 이렇게 보니 더욱 정겹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09 10:24

지나다니면서 눈여겨 보았던 소나무인데...
오승주선생님 앵글에 딱 잡혔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