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2-08 08:14

제목처럼 따스한 이야기가 가득할것 같습니다.
저렇게 높은곳이면 족히 5시간 이상을 산행을 해야 하는곳이겠지요?
우와~ 땀으로 완전히 젖을것 같네요... 선배님 정말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08 10:11

저는 엊그제 조진은님 따라서 범일동 꼭대기를 올라가는데도 숨이 차서 힘들었는데...
선생님 열정과 건강은 대단하십니다.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06-02-08 12:04

저도 산 엄청 좋아 합니다
일년에 대략 40회 정도는 가지요
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랩니다
좋은산 많이 다니세요
그리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2-08 13:38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산을 타고 엄동설한에 비박을 하는 선생님의 열정과 건강이 항상 부럽습니다
줄거운 사진생활과 함께 오래도록 이 건강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09 01:45

저도 빨간 니트모자 하나 사쓰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2-09 02:53

정말 하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을 찍은 분의 열정과 나이를 의심케하는 건강에 대한 탄성이 먼저 나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또 몸소 이런 활기와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에 대하여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09 07:04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