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08 20:45

외지인 에겐 항구가 다소 낭만적일 수도 있겠지만 정작 그들의 일상은 생활고에 바쁜 나날들 일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다운 공간감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2-08 22:12

저는 왠지 불안합니다. 운전 조금만 잘못하면...바닷물에 빠지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09 01:18

417-8888이 전화번호인지 다른 일련번호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09 06:34

우직한 기계와의 대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2-09 10:21

고장난건지 수리를 끝낸 모터인지... 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교감을 맺어 온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09 10:44

지게차이지요? 그들의 바쁜 일상, 항구의 낭만,
그들을 바라보는 관조적인 시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2-09 17:08

담담한 이미지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