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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최민호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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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3-07 13:42
  • 조회621
  • 댓글11
  • 총 추천8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3:07 12:46:27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8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주말에 다녀오셨나... ^^
저는 사진 왼쪽의 흰 눈(?)이 백구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볼땐...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내! 일요일 새벽에 갔다가 오후 4시쯤 서울에 돌아와서 명동의 그 CMS영화관까지 다녀 왔습니다.
가족끼리 저와 같은 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서울에 있으면 자주 가는곳 입니다.
저녁에 혼자 밥먹을 걱정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제부도를 향하고 있었읍니다.
만수가 되면 가기전에 해물 갈국수로 ...
바다물이 없으면 제부도에서 갈국수 한그릇먹고 집으로 옴니다.
저의집이 강남 대학 옆이므로 40 분이면 도착 하지요.
아마 올 봄도 같은 일정이 계속 될것 같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싸. 봄에 송선생님 오시면 제부도 해물 칼국수 식사번개 예약입니다.^^

최선배님 사진보니 틈내서 제부도 가보고 싶게 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집에서 따끈하게 차려논 밥이 있으면 해물 갈국수 먹을 이유가 없지요.
김용준님..건강 하시지요.
아주머님 친정에 가시고 않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우리집은 중공제 바지락을 한번도 쓰지 않는다고 입에 거품을 품는집을 제가 암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ㅎㅎㅎ... 송선생님의 글은 항상 재미있으십니다.
"중공제 바지락"에서 평소에 "중국제..."가 아직도 낯설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중국보다 중공이란 말을 쓴 세월이 훨씬 더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한번 꼭 송선생 따라 혹은 모시고 가서 그 "중공제 바지락 안쓰는 집"을 필히
알아 두어야 겠습니다. 빨리 날아 오세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서울 다녀온 충격이 컸는지, 저는 제부도를 제주도로 읽고는 어떻게 아침에 다녀왔다는 건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음 저도 중공제바지락 안넣은 칼국수 먹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멋진 여행도 다녀오시고 이렇게 멋진 사진도
남기시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멋집니다. 오른쪽은 완전 기념촬영 분위기네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모두들 조용한데 이집만 장날이라 가만이 살펴보니
중공제 바지락 않쓰는 칼국수집 을 앞으로 소개하실
송춘광 선생님의 LA 로부터 불어오는 바람 때문이군요 !
좌우 분위기가 극적으로 다른 사진도 좋습니다 ^^*
함께 가실때는 의정부로도 바람 좀 보내 주시구려. 감사드리며.^&^
__________________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박선생님 안녕 하시지요.
칼국수 번개에 꼭 연락 드리겠읍니다.
아주머님도 건강 하시지요.
남에집 마당에서 찬치 하고 있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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