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09 18:28

지난해 부산전국모임 때군요.
불과 몇 달 전인데, 무진장 먹은 회 덕이었는지, 그때만 해도 팽팽(?)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보다 이철민님의 모자가 더 멋지네요. ^^
(그런데 가만~ 있자! 예쁜 이효리도 너무 자꾸자꾸 나오면 안 예뻐보인다던데...... 이를 어쩐담?)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09 20:27

박대원선생님 웃으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우리도 나이가 들어 저런 웃음을 가져야 하는데 하며 큰 감명과 도전을 받습니다.^^
반가운 사진, 박대원 선생님도 김주오님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3-09 21:29

아! 그날이 생각납니다. 땡초소주에 취해 완전히 가버렸던 날...
오랜만에 포스팅하셨습니다. 박대원선생님, 김주오님 반갑습
니다.

님의 댓글

06-03-09 23:31

박대원 선생님 부드러운 미소 오래도록 보여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김주오님 오랫만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3-10 06:30

박대원 선생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밝은 미래,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