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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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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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상반 된 두가지 반응이군요.
재미 있습니다.
그런데 박대원님께서는 요즈음 지하철에서 사진 찍으시는데 재미 붙이신 것 같습니다.
어제는 댁에 잘 들어 가셨습니까? 끝까지 모셨어야 했는데...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사진에 두 여학생의 성격이 찍혔군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오른쪽에 대범한듯 V자를 그린 유형은 비교적 순수하고 마음이 맑은 사람일 확률이 높으며, 손사래를 치면서 "내숭"을 떠는 유형은 성격이 매우 복잡하고 집착이 강할 확률이 높습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제 개인의 경험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저도 일전에 여학생의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그 젊음 또는 청춘의 눈부심에 콧등이 시려짐을 느꼈었습니다.
박선생님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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