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잠 (沈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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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해안번개)
추천 12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배`가 바다의 피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보기드문 구상(장면)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다른 분들과는 정반대로 담아낸 파선의 모습이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깊이 있는 질감이 참 좋습니다.
박대원선생님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멋진사진 보고갑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또 다른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장필님의 댓글
박장필
좋은 구도와 선예도입니다.
물살에서 입체감이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여영기님의 댓글
여영기
배가 좋아 배를 만들고 있는데 저런 느낌의 배를 보니 더 끓어 오르네요.
우든보트는 물에 떠 있던지 잠겨있던지 역시 사람들에게 뭔가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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