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4-03 21:35

역시 인생은 시간처럼 또렷하지는 않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4-03 23:54

원래 시간도 또렷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렷하게 의식하려 애써볼 뿐...
흐릿한 의식이 오히려 명징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처럼... 몽롱한 것 같지만 오히려 맑아
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4-04 05:48

인생.
한 그루 나무터기에 지나지 않는?
잘감상하였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4-04 07:06

아픈 삶의 그림자인가 봅니다.
구비구비.. 희망과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느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4-04 08:06

인생, 혼자 가는 길.
때때로 저는 이렇게 느낍니다.

님의 댓글

06-04-05 00:48

선생님 마음의 사진을 담으셨군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