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와 쇠를 잇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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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엄청 힘든 일이다.
사람과 사람을 잇기는 이보다 더 힘든 일이다.
하지만 시골의 5일장터에서조차
파는 사람 사는 사람 서로 뜻이 안 맞아 언짢았어도
눈 한번 흘겨주면 그만인데......
'우리'를 거듭 생각해 본다.
- 최근 우리 '장터'의 고성高聲을 안타까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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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와 쇠를 잇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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