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오동익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7/Noctilux 50mm f1.2/RVP/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18 10:29:5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중세시대 성에 들어 앉은 느낌이 듭니다....
고급스럽고 묵직한 색감이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녹티의 느낌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한중산님의 댓글

한마디로 GOOD!
최준석님의 댓글

다들 영산포가셔서 비슷한 대상을 찍으신듯 한데..
자기 개성대로 사진이 나오는군요.
잼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이것이 녹티로군요.
양정훈님의 댓글

그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만든다는 것이 진정코 부럽기 그지 없군...^^
말은 쉽지만, 막상 흔들림없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진을
찍어 낸다는 것, 쉽지 않다는 것을 셔터를 눌러 본 사람이면 다 아는 이야기..
장충기님의 댓글

사물을 바라 보는 눈이 확실히 남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대체 두 사진중 어디다 추천을 눌러야 할지 난감..ㅋㅋ
박대원님의 댓글

큰 맘 먹고 장비 정리하고 있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한 반년 Noctilux로 찍지 마시든지, 찍으시되 올리지 마시든지
그렇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대장님! ^^
주기철님의 댓글

항상 눈을 오래 머물게 하는 사진, 바로 오선생님의 사진이랍니다.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아! 이제 오선배님이랑 출사는 사양합니다.
자괴감에 한참을 풀죽어야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동규님의 댓글

녹티 색감이 역시 ...
즐감입니다. 동익이 형님..
님의 댓글
Noctilux 50/1.2는 뭐랄까.. 그냥 "쨩!"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거의 모든 라이카렌즈군을 통틀어 찍는사람이 누구이든간에, 그가 고수이건 초보이건간에, 내공이 있건 없건간에 들이대는대로 신비함과 환상을 주는 'holy grail'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렌즈로 제겐 다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17이 적힌 것이 16보다는 더 귀한것이라 들었습니다만,
오선생님의 녹티는 제 주인을 아주 잘 만난 듯 합니다.Bravo!!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