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安記行5
박경복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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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5 낙안을 가면서 만난 진 풍경, 요즘도 소로 쟁기를 갈며 손수 모를 심고 있었다. 오전 참이 끝나 잠시 쉬는 시간에도 소는 계속 논을 갈고 커다란 눈망울을 꿈벅거리며 지친 몸을 알린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24 14: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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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아련한 과거로 넘어갈 줄 알았던 이 흔치 않은 풍경을 목사님 덕분에 만날 수 있음이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착한 시골 노인 농부들이 건넨 찰밥에 고사리 나물 그리고 마늘쫑을 반찬 삼아 먹었던 그 맛난 시골 점심이 훈훈한 그들의 인정과 함께 배부를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Russar의 독특함도 그 분들의 훈훈함을 잘 보듬어 담아 주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애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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